샤넬 레베쥬 립밤 이건 솔직히 말리고 싶다.

나는 최근에

샤넬 레베쥬 립밤 미디엄을 구매했다.

(긴말 필요 없이) 샤넬 립밤을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아래 이미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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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샤넬 립밤을 추천하지 않는지는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알게 될 거다. 

 

✅ 재구매 의사 99% Doir 립글로우💄리뷰

디올 립글로우 8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거 이 글에 다 있음

가장 먼저, 케이스 디자인!

 

 

개인적으로 샤넬 레베쥬 립밤은

케이스 디자인부터 좀 별로다. 

 

45,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특별한

매력 포인트가 없는 느낌이랄까. 

 

 샤넬 로고만 그냥 틱 박아놓은 느낌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레베쥬 립밤 색상은 총 3가지로

라이트, 미디엄, 인텐스로 구성된다. 

 

내가 구입한건 미디엄이다.  

 

난 디자인에 실망감을 느낀 만큼

제품력에 기대감을 걸었었다. 

 

제품력이 이름값을 할 거라 생각했음.  

 

이름값을 못하는 이유?

아래 문단에서 차차 공개!

 

우선, 손등 발색 테스트!

 

샤넬 레베쥬 립밤 미디엄은 위 3가지

색상 중 가장 코랄 컬러 계열이다. 

 

웜톤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컬러~

 

✅ 웜톤인 분들에게 찰떡! 디올 립글로우 서울스칼렛 

디올 립글로우 서울스칼렛 마음에 들었던 7가지!

이름값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약한 발색력! 입술에 3-4번 정도

발라줬는데도 이 정도 발색이다. 

 

발색이 약해서 메이크업하고 이것만 

바르는 경우 약간 창백해보임.

 

민낯에 발라도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걸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수 있음. 

 

립밤 제형은 쓱쓱 부드럽게

발리는 단단한 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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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이유..!

지속력이 정말 별로.

 

바르고 나면 어느새 바람과 함께 사라져있음. 

그래서 수시로 발라줘야 함. 

 

모링가버터랑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보습력은 좋은 편! 

 

결론적으로 재구매 의사는 0%다. 

 

빨리 다쓰고 디올 립글로우로

다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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