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정제 추천 섬섬옥수의 첫 걸음 : 살림백서 핸드워시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손세정제 추천 후기를 들고 왔어요. 다들 손씻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위생관리의 시작은 손씻기부터!) 저처럼 술마시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코로나에 안걸린 것은 (열심히 마스크 착용을 한 것도 있겠지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술이 떡이 돼서 새벽 늦게 귀가한 날에도 까먹지 않고 핸즈, 얼굴, 발 등을 씻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 1+1 12,900원 (500ml)

 

500ml 넉넉한 용량이구요. 1+1 12,9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향은 레몬향, 베이비파우더향 2가지! (제가 이전에 구매했을 때는 아쉽게도 향을 선택하는게 없었어요. 흑)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통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라 화장실 그 어디에 두어도 위화감 없이 조화로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손세정제 추천 제품은 식물에서 유래된 풍성하고 부드러운 버블로 세정을 해주며, 자연보습인자성분으로 손을 씻은 후에도 건조감 없이 촉촉한 느낌을 안겨주는데요. 제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보니까 여러 번 사용을 해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펌프 용기라 펌핑을 하면 이렇게 풍성한 거품이 나와요. 예전에 비누를 사용했을 때는 두손을 파리처럼 쓱싹쓱싹 비벼도 거품이 잘 안나서 씻을 때마다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버블에 파묻힌 느낌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렇게 부드러운 버블로 손을 닦고 나면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느낌! 물로 완전히 헹구고 난 뒤에도 피부 속 수분을 다 빼앗긴 느낌이 들지 않아요. 불필요한 세균만 씻겨내려간 듯한 느낌! 남녀노소 온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해도 되는 순한성분+피부보호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이라 더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제가 괜히 손세정제 추천 제품으로 소개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사실 저는 이걸로 발도 닦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용량이 많은 관계로 아낌없이 팡팡팡 써도 4개월 이상 가더라구요. 팡팡 쓰다가 동나면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리필용을 구매할 생각이에요.

온 가족의 청결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순한 성분의 제품을 찾고 계시거나 희고 매끈한 섬섬옥수로 거듭나기 위해 촉촉한 청결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이 제품을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