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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랩/뷰티아이템

톤업크림 추천 나라고 백옥피부 못만들 이유없지!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by 3분뷰티랩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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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마도 칙칙한 민낯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으실겁니다.


원하는 만큼 피부톤이 밝지 않아서 이 글을 클릭하셨을텐데요.


저 또한 얼마 전까지 어두운 피부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 고민을 해결해 보았던 경험으로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드릴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광고의 글이 아닌 내돈내산 진솔한 후기입니다. )


해냥이픽 톤업크림 추천 제품인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화해, 뷰라벨, 글로우픽 등 여러 부문에서 1위를 한 미백기능성 화장품으로 많은 분들께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저는 인터넷에 '잘 때도 바를 수 있는 tone-up cream'을 검색해 보다가 해당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블로그 후기가 좋길래 동네 올리브영에 들러 50ml+25ml 구성 기획세트를 1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부드럽게 밀착해 촉촉 보송하고 바르는 순간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화사해진다는 점,

자연유래 식물성분벗꽃수가 함유되어 있어서 민감한 피부를 케어해 주고 저녁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해당 제품 구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얼굴이 너무 인위적으로 하얗게 되거나 사용감이 답답하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요.


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톤업크림 추천템 중에는
사용자 피부톤에 맞지 않게 과하게 톤업이 되거나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고 답답한 느낌을 안겨주는 제품들이 꽤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손목에 완두콩 크기만큼 소량 짜보았습니다. 사용을 하실 때에는 양조절이 가장 중요한데요.


너무 많이 바르면 부자연스럽고 지나친 느낌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적정량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얼굴에 바를 때는 양쪽 볼에 완두콩 1/2 크기만큼만 덜어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 크기가 일반인 평균 사이즈임에도 그 정도양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림성이 로션처럼 부드럽고 들뜸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로션, 선크림 기초제품을 바르고 그 위에 tone-up cream을 발라주고 있는데요. 답답한 느낌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 돼서 좋았습니다.


■ 바른쪽


해당 제품을 톤업크림 추천템으로 꼽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tone-up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시다시피 둥둥 뜨는 없이 피부에 착 밀착이 됩니다. 마스크에도 잘 묻어나오지 않고 지속력이 좋았습니다. 끈적임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유분기! 저는 복합성 피부라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티존 부위에 약간 기름이 돌았습니다.


피부타입이 복합성이나 지성인 분들은 기름종이로 한 번씩 기름 제거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바른쪽


바르기 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과 차이가 좀 느껴지시나요?

얼굴뿐만 아니라 목, 팔, 다리, 손 등 원하는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고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색소가 침착되기 쉬운 부위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손목(바른쪽)&손등(안바른쪽) 비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목(바름)과 손등(안바름) 피부톤 차이가 약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밝아진 정도고 눈에 확 띌 정도로 확연한 차이는 아니라서 누가봐도 "
나 tone-up cream 발랐소!"라고 주장하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적당량 사용이 중요!)


미백기능 성분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하얘지는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톤이 점차 환해질 거라고 하니 앞으로 열심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톤업크림 추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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