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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랩/뷰티아이템86

3분뷰티랩 원데이 컬러렌즈 티 안 나게 예뻐지고 싶다면 : 오렌즈 비비링 초코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원데이 컬러렌즈 오렌즈 비비링 초코 후기를 들고 왔어요. (요즘 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뷰티 관련 후기를 많이 올리게 되네요.) 제가 구매한 o-lens ViVi Ring 1-day Choco Color는 한 박스에 20피스가 들어있고, 가격은 32,000원이에요. 총 20개니까 (나쁜 머리를 굴려 계산해보면.. 음..)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10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는 안경잡이로 생활하고 주말에 약속이 있을 때만 lens를 착용해서 1-day 제품을 구매했어요. 이전에는 ViVi Ring 1-day 제품은 브라운 컬러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샌가 Choco도 출시를 했더라구요. 이전에 ViVi Ring 브라운을 착용.. 2020. 12. 23.
3분뷰티랩 발꿈치 각질제거 : 스쳤을 때 기분좋은 비단발크림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발꿈치 각질제거 비단발크림 사용 후기를 들고 왔어요. 어렸을 때는 발이 맨들맨들 보들부들 반질반질했는데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30살을 코앞에 둔 지금은 몸 구석구석이 아주 거칠어졌어요. (세월이 야속해~ ) 이럴 때 일수록 더 열심히 관리를 해줘야하지 않겠어요? (관리만이 살길이다!) 이 제품은 제가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사용해온 풋cream이에요. 발바닥 뒤쪽 부분을 포함해서 발 전체를 윤기나고 매끄럽게 만들어줄 마법의 크림이죠. 그동안에는 너무 애정한 나머지 꽁꽁 숨겨왔었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칠어진 족足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살결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제품! 성분이 안좋으면 어떡하나하고 .. 2020. 12. 18.
3분뷰티랩 향좋은 바디로션 : 살에 얼굴을 파묻고 싶은 해피바스 데일리 퍼퓸 라벤더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향좋은 바디로션 : 해피바스 데일리 퍼퓸 라벤더 body lotion 사용후기를 들고 왔어요. 이 아이는 아리따움 세일 중에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이전에 사용하던 body lotion이 거의 다 떨어져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던 중에 저렴한 할인가격과 좋은 후기에 이끌려 장바구니에 담았더랬죠. (정가는 16,000원 무려 55% 할인을 받아 7,200원에 겟!) 종류는 로즈/lavender/코튼플라워/체리블라썸 이렇게 4가지있어요. 이 나이 먹도록 마음에 쏙 드는 body lotion 제품을 찾지 못해 유목민 생활을 애처롭게 이어나가던 중이었는데.. 이제 저도 정착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제품에서 상당한 .. 2020. 11. 16.
3분뷰티랩 쌍빠 틴트 립밤 얼굴이 피어나는 피오니!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쌍빠 어딕트 에센셜 더블링 틴트 립밤 04. 피오니 PEONY 사용 후기를 들고 왔어요. 모처럼 마음에 드는 립제품을 만나서 다른 분들께도 소개를 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아 근데 화장품 후기 작성은 많이 안해봐서 조금 떨린다는..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찡긋) SAMPAR Tinted Lip Balm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케이스 디자인이 참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말린장미색 케이스 색감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전에 사용해오던 립제품 케이스보다 훨씬 예뻐서 만족스럽다는! SAMPAR Lip Balm은 더블링(덤블링×) 구조로 중간에는 컬러밤이 노른자처럼 쏙 들어가있고 그 주변을 보습밤이 흰자처럼 감싸고 있어요. 차별화된 구조로 보습과 발.. 2020. 11. 3.
3분뷰티랩 구찌 가죽팔찌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구찌 가죽팔찌 착용 후기를 들고 왔어요. (8월말에 구매해놓고 어제 막 받아본 것처럼 후기 작성하는 거 안비밀) 아 그리고 혹시 여러분이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 사치스러운 물건을 사들이는 김치녀나 된장녀가 아니에요. 오로지 제 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소득으로만 값비싼 물건을 구매하고 있어요. 서른살을 앞두고서야 명품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초라했던 저의 20대 초중반 시절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져요. 제가 백수생활을 좀 오래 했거든요. 흑흑.. 무튼 올해가 저의 20대 마지막 나날들이다보니 30살이 되기 전에, 그동안 제 자신에게 못해줬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메꿔주고 싶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요근래 들어 좋은 선물을 잔뜩 안겨.. 2020. 10. 16.